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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토지 평균 낙찰가율 상승

지난달 100.8%로 18.4%p 올라
낙찰건수는 역대 두번째 최저치

김기섭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강원도 토지 평균 낙찰가율이 5개월 만에 다시 100%를 돌파했다.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2월 강원도 토지 경매는 189건이 진행돼 83건이 낙찰됐다.평균 낙찰가율은 전월대비 18.4%p 상승한 100.8%를 기록했다.지난 9월 101.4%를 기록한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기록이다.하지만 진행건수는 전월대비 80건 감소하며 경매 통계 작성된 2001년 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낙찰건수는 2017년 12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 최저치를 기록했다.

낙찰가율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는 고성군 죽왕면 소재 임야(7만6271㎡) 경매가 감정가의 115%인 44억원에 낙찰되는 등 고가 물건의 낙찰가율이 높았기 때문이다.반면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하락했다.2월 강원 주거시설은 96건이 경매에 나와 37건이 낙찰됐다.평균 낙찰가율은 72.5%로 전월대비 11.0%p 하락했다.특히 평창지역 주택이 낙찰가율 하위 5건 중 3건을 기록하는 등 올림픽 이후 수요 하락을 보였다. 김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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