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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경쟁 격전지 윤곽… 화천·인제 여야 1대 1 구도

6·13지선- 민주당·한국당 공천신청 접수 마무리
민주당, 23일 회의 전략 논의
한국당, 내일 심사위 첫 회의
도의원 선거 강릉·삼척 치열

김여진 2018년 03월 14일 수요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공천 신청접수가 사실상 마무리됐다.각 당은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후보를 최종 확정한다.민주당은 자격심사에 이어 15∼22일까지 공천신청을 받고 23일 2차회의에서 지역위원장들과 공천전략을 논의한다.자유한국당은 공천심사위 첫 회의를 15일 개최하는것으로 공천작업에 들어가게 된다.이날 양당의 공천 신청접수 결과 단일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곳과 격전지가 확연하게 구분됐다.

여야 공천신청자가 가장 많은 곳은 강릉이다.민주당 6명(심재종·이근식·이재안·임양운·장신중·최욱철)과 한국당 4명(김광래·김남수·김한근·김홍규)을 합쳐 10명에 달한다.양구군수에도 민주당(김성순·박성용·정창수·조인묵)과 한국당(김철·서흥원·윤태용·최지붕) 후보등 각 4명,영월군수에는 각 당에서 3명씩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다.속초시장의 경우 민주당 4명,한국당 3명이 경쟁을 벌인다.

또 공천신청 결과 여야 단체장 후보의 1대1 구도가 만들어진 곳이 속출했다.화천군수는 민주당 김세훈 전 도청국장과 한국당 최문순 군수간 대결이 확정됐다.인제군수도 민주당 최상기 전 인제부군수와 한국당 이순선 군수간 대결구도가 짜여졌다.민주당에서는 정선 최승준 전 군수,홍천의 허필홍 전 군수 등 전직 단체장 2명과 평창의 한왕기 전 평창군보건의료원장도 단수후보로 신청했다.

도의원 선거구도 격전지가 나오고 있다.도의원 중에서는 강릉 제3선거구와 삼척 제1선거구가 여야 후보를 합쳐 무려 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강릉 3선거구에는 민주당 후보 4명(김정래,반태연,엄재성,이진훈),한국당 후보 3명(김중남,김영식,박영균)이 각당에 공천을 신청했다.특히 한국당의 경우 단체장 경쟁률이 6대1로 가장 높은 삼척에서 도의원 후보 8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삼척 1선거구에는 현역 김연동 의원에게 무려 4명의 도전자(박한목,윤상병,정연철,조성운)가 공천을 신청,당 내부 경쟁률만 5대1이다.제1선거구의 경우 민주당 후보도 2명(김상용,김지하)이 나와 있어 전체 경쟁률은 7대1로 치솟는다.2선거구 심영곤 현 의원에 박상수 전 도의장과 문용기씨가 도전,한국당 공천경쟁률이 3대1을 보이고 있다.시군의원후보들의 경우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 당차원의 선거구별 정리는 미뤄졌다.

민주당은 오는 19,20일 후보 자격심사 공모를 마지막으로 접수, 무소속 김양호 삼척시장의 입당 및 신청 여부가 주목된다. 김여진

민주당-한국당 선거별 공천신청자 규모

  정당    시장군수 도의원 시군의원 전체
더불어민주당 48 56 142 246
자유한국당 47 61 176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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