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척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권정복 의원은“6·25참전용사 수당 지급과 관련,인근 시군과 비교해 예산증액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한동수 의원은“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에 있어 마을별소득사업의 소유권을 주민에게 이전하라”고 강조했다.정정순 의원은“미로면 복지회관 개축 경우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해 숙원사업을 해결할 것”을 요청했다.이광우 의원은“작진마을의 소득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는 펜션 누수 등의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하라”고 당부했다. 진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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