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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오미자 가공 체험센터 들어선다

오늘 원통농공단지서 기공식
13억9800만원 투입 7월 준공
농가 판로 확보·관광객 유치

최원명 2018년 03월 15일 목요일
인제지역 5대 명품인 오미자 관련 산업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6차 산업을 선도한다.

인제군은 15일 북면 원통농공단지 내 린디미방 부지에서 오미자가공체험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센터 신축과 운영은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농업법인 린(대표 박연우)이 맡는다.

총 사업비 13억 9800만원이 투입돼 7월 준공될 예정인 가공체험센터에는 오미자쥬스,오미자떡 등 가공시설과 체험장,교육장이 들어선다.

군은 오미자 가공산업 활성화를 통해 내년 2000명을 목표로 체험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또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생산·가공·유통·관광을 통한 6차 산업화 구축에도 박차를 가한다.

오미자 통합제조가공물류센터도 올 6월 준공된다.지역104개 농가가 참여한 인제명품오미자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정식 제조가공 허가를 득해 경쟁력 있는 가공품이 생산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현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오미자는 연평균 800t에 이른다.군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클러스터사업을 통해 오미자 재배면적을 기존 119ha에서 165ha까지 늘렸다.

군 관계자는 “오미자가공체험센터 신축으로 지역 생산 오미자의 안정적인 수매를 통해 농가의 소득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원명 wonmc@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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