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14일 “오는 4월부터 태국의 예능전문 지상파 채널 트루포유(True4U)에서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예능 ‘꽃보다 할배’ ‘쇼미더머니’의 리메이크 버전을 평일과 주말 프라임타임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CJ E&M은 2015년부터 뷰티 프로그램 ‘렛미인’을 시작으로 인기 방송 포맷을 태국에 판매해왔다.2016년에는 태국 최대 유료방송사업자와 합작법인 ‘트루 CJ 크리에이션스(True CJ Creations)’를 설립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전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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