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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태풍 루사로 수해를 입었던 영동지방의 첫 모내기가 29일 강릉시 연곡면 동덕2리 김진무(53)씨 논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실시돼 김씨 가족들이 이앙기에 모를 나르고 있다. 강릉/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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