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경찰이 14일(현지시간) 최근 재소자 폭동이 일어난 산타크루스의 팔마솔라 교도소를 급습,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현지언론은 경찰 2천여 명이 폭동진압을 하는 과정에서 재소자 6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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