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의 온도’<MBC 오후 8:55> 대한민국 곳곳에서 계속 일어나고 있는 어린이집 학대 사건.하지만 납득하기 힘든 판결을 내리는 사법부에 국민들은 분노했다.다수의 아이를 학대한 보육교사에게 내려진 ‘징역 2년,집행유예 3년’형.판사들은 집행유예를 좋아할까? 판결의 온도 4심위원회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논란의 중심에서 입을 열었다.국민의 법 감정을 뜨겁게 달군 판결을 불러낸 더 강력한 두 번째 4심위원회.기자 출신 변호사 양지열·한국 생활 12년 차 이탈리아인 알베르토 그리고 4심위원회의 특별 게스트로 피해 가족을 대변해줄 아동학대 피해 가족협의회 서혜정 대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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