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도 양구공장 준공식이 30일 열려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한도 양구공장 준공식이 30일 열려 참석자들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양구군 친환경 농공단지에 금속구조물 생산 업체인 한도(대표 전순란) 양구공장이 3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준공식에는 홍남기 부군수와 박상구 강원도민일보 지사장,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공장은 총 800.84㎡의 면적으로 지난해 3월 입주계약을 체결,컨테이너 박스와 가로등주,조명타워,그리드 사방댐 등 금속구조물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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