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16개 단체 뽑혀

강원문화재단이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원주지역 16개 단체가 선정됐다.

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최근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등 도내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이끌어갈 45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중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는△후용공연예술센터△상록작은도서관△청소년도서관 도란도란△극단 치악무대△프레임예교디연구소△원주진로교육센터 세움△강원도장애인부모연대 원주시지부△나눔문화교육협회 부설 나눔시낭송예술원△화목작은도서관△문막청소년문화의집이 각각 선정됐다.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는△강원문화발전소협동조합△강원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만다라AT연구소△명륜종합사회복지관△아트코어 굿마을△프레쉬모션 스튜디오가 선정돼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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