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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화천비목콩쿨 시상 역대 최대 규모

대상 상금 700만원 책정
장려상·참가상 등 신설
내달19일 성악부문 예선

이수영 2018년 04월 17일 화요일
▲ 2017년 화천비목콩쿨 성악부문 1위를 차지한 정민성씨의 경연모습.
▲ 2017년 화천비목콩쿨 성악부문 1위를 차지한 정민성씨의 경연모습.
2018 화천비목콩쿨이 오는 5월19일부터 6월2일까지 화천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이에앞서 내달 19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6회 성악부문 예선,6월2일 결선이 진행된다.또 제12회 창작가곡 부분은 5월14일부터 18일까지 악보 및 음원심사를 거쳐 6월2일 결선이 치뤄진다.제2회 우리가곡 마니아 부문 경연은 5월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부와 시니어부로 구분해 경연을 이어간다. 올해 비목콩쿨은 시상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지난해까지는 각 부문 1~3위만 시상했으나 올해부터는 대상,1~3위,장려상,참가상을 시상한다.상금도 대상 시상금이 예년보다 200만원 인상된 700만원으로 책정되는 등 지난해 1850만원에서 256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대회 명성에 걸맞게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도입될 예정이다.경연의 수준과 결선 순위 변별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는 15명이 1곡을 경연했으나 올해는 10명이 각 2곡의 경연곡으로 승부하게 된다.

각 부문 신청은 지난 9일 시작됐으며 내달 11일까지 화천비목콩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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