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서 경쟁했던 두 선수, 아이스쇼 참석차 두 달 만에 방한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무대를 휩쓴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사진 왼쪽)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사진 오른쪽)가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이라는 이름으로 열릴 예정인 아이스쇼에 참가하기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무대를 휩쓴 러시아의 알리나 자기토바(사진 왼쪽)와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사진 오른쪽)가 오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인공지능 LG ThinQ 아이스 판타지아 2018'이라는 이름으로 열릴 예정인 아이스쇼에 참가하기 위해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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