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 최대 벼룩시장인 ‘명주프리마켓’이 오는 21일 명주동 밤거리를 밝히는 ‘야간 문화 행사’로 새롭게 찾아온다.이날 올해 첫 장을 여는 명주프리마켓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 4시~오후 11시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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