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지역 첫 모내기가 20일 강현면 정암리에서 김광섭씨 1.2㏊ 논에서 실시된다.오대벼 품종으로 9월 중순에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다.군은 내달 10~

25일 사이에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기계 임대사업과 함께 기관·사회단체별로 지원체계를 구축해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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