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속보] 윤 대통령, 이종섭 호주대사 면직안 재가 검찰, '입시비리' 혐의 조민 1심 벌금형에 항소…"범행 적극 가담" 윤 대통령 "GTX 개통, 국민교통 혁명… 2천~3천원대로 요금부담 덜 것" 속초시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벚꽃 축제 앞두고 사죄? 주말 전국 대부분 황사·미세먼지 기승…일교차 커 건강 유의 [속보] "전국 18개 투·개표소 불법카메라 의심 장치 발견" 사전투표소 카메라 설치 유튜버, 2년 전 대선 때도 촬영 민주당 "성폭력 가해자 변호, 김혜란 후보직 사퇴해야"…김혜란측 "허영 허위사실 공표죄 고발" 진해 벚꽃 만개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출시 27분만에 주문 5만대 훌쩍…테슬라·포르쉐에 도전장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개 산업 실태 고발 ▲ 아무도 미워하지…하재영 2013년부터 동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하재영이 버려진 개들에 관해 쓴 논픽션 작품이다. 갈 곳 없어진 강아지 ‘피피’를 떠안게 되면서 유기견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버려진 개들에 대한 르포를 쓰기로 결심하고 번식장,경매장,보호소,개농장,도살장 등을 취재해왔다. 저자는 집필을 하기 위한 취재 과정에서 만난 번식업자,유기동물 보호소 운영자,육견업자 등 다양한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개 산업의 실태를 생생하게 전하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제공한다.창비 316쪽 1만5000원. 최유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아무도 미워하지…하재영 2013년부터 동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하재영이 버려진 개들에 관해 쓴 논픽션 작품이다. 갈 곳 없어진 강아지 ‘피피’를 떠안게 되면서 유기견에 관심을 갖게 된 저자는 버려진 개들에 대한 르포를 쓰기로 결심하고 번식장,경매장,보호소,개농장,도살장 등을 취재해왔다. 저자는 집필을 하기 위한 취재 과정에서 만난 번식업자,유기동물 보호소 운영자,육견업자 등 다양한 사람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개 산업의 실태를 생생하게 전하고 인간과 동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할 계기를 제공한다.창비 316쪽 1만5000원.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