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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지역 낙농가 전국 최고 기술력 입증

종축개량협 목장 3309곳 심사
평창낙농검정회 최고 성적 기록
산유량 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신현태 2018년 04월 20일 금요일
▲ 평창지역의 9개 낙농가들이 지난해 유우군 능력검정사업 평가에서 우수 목장에 선정돼 최근 인증상패와 인증메달을 받았다.
▲ 평창지역의 9개 낙농가들이 지난해 유우군 능력검정사업 평가에서 우수 목장에 선정돼 최근 인증상패와 인증메달을 받았다.
평창에서 생산된 유제품이 전국 최고 품질임이 재확인 됐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평창지역의 9개 낙농가들이 지난해 유우군 능력검정사업 평가에서 우수 목장에 선정됐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검정성적을 기록했다.

유우군 능력검정사업 평가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전국 낙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심사를 거쳐 다음 년도에 우수 농가를 가리는 평가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전국 3309곳의 낙농목장을 대상으로 유량 생산우 등을 심사해 나온 결과다.

이번 평가에서 평창낙농검정회(회장 김진석)는 305일 기준 전국 평균 산유량 1만564㎏(전년 대비 71㎏ 증가)을 크게 웃도는 1만 2985㎏을 기록,전국에서 가장 높은 검정성적을 기록했다.또 305일 유량 1만3000㎏ 이상 목장 부문에서 방림면 혁신목장(대표 권수길) 등 5개 목장이 인증상패를,305일 유량 1만2000㎏ 이상 목장 부문에서는 평창읍 창화목장(대표 지창화) 등 4개 목장이 인증메달을 받아 평창지역 낙농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이들 목장은 지난 17일 이천 미란다 호텔에서 열린 2017우유군 능력 검정사업 결과 보고회에서 각각 인증상패와 인증메달을 받았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1991년부터 우수 정액비와 검정비,등록비,심사비 등 젖소 산유 능력 향상을 위한 검정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며 올해는 1억 2000만원을 들여 지역내 전 낙농가가 연간 산유량 1만3000㎏ 이상 목장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검정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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