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지역 자문위원연수가 20일 양양 낙산비치호텔에서 열린다.민평통 양양군협의회(회장 권순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등 6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120여명이 참석,초청강연과 함께 정책포럼 등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기반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최훈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