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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패럴림픽, 하나된 대한민국만 있었다”

평창패럴림픽 선수단 초청 격려오찬
장애·비장애 차별 없는 문화 강조

남궁창성 2018년 04월 21일 토요일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알파인스키 선수단 황민규 선수로 부터 대표팀 사인이 담긴 스키 헬멧을 선물 받은 뒤 머리에 쓰는 시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알파인스키 선수단 황민규 선수로 부터 대표팀 사인이 담긴 스키 헬멧을 선물 받은 뒤 머리에 쓰는 시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평창 동계패럴림픽 선수단을 초청해 오찬을 하고 격려했다.

오찬에는 박수혁(스노보드)과 최시우(아이스하키) 등 패럴림픽 선수단을 비롯해 이명호 장애인체육회장,이희범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장,배동현 선수단장,정영우 장애인아이스하키협회 부회장,김충식 장애인스키협회 부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여사는 “대한민국은 이번 패럴림픽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봤다.어떤 차별도 편견도 없었고 선수들의 열정과 선수들의 선전을 바라는 국민의 열망,하나된 대한민국만 있었다”며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하며 또한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을 기꺼이 가까이에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선수들께서 보여주신 아름다운 감동을 이제 경기장 밖에서 저희들이 이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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