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 농축인 경력 바탕 농촌 활성화”

6·13지방선거 홍천군의원 나 선거구(화촌면·동면·남면·서면)에 출마하는 이정근 예비후보는 “47년 여 농축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전국 최고의 면적을 보유하고 있는 홍천은 중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지역 경제 위기이자 기회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의정활동을 통해 최대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유주현

▶신상명세 △나이=58세△정당=무소속△학력=국졸△경력=전 화촌농협 조합장,전 홍천군의회 5대 전반기 의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