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53억원 투자 직원 30명 신규채용

반도체 세라믹 소재 가공기업인 세라테크(대표 지을렬)가 강릉과학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했다.세라테크는 총 사업비 53억원을 들여 과학산업단지 내 7698㎡ 부지에 연면적 1900㎡,지상 1층 규모로 공장을 설립하고 직원 30명을 신규 채용했다.이 회사는 반도체 소재·부품 분야 생산 기술과 판매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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