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시민제안제로 시정 참여 확대”

6·13지방선거 춘천시의원 다 선거구(후평3동·석사동)에 도전장을 낸 송광배 새벽을여는사람들 봉사단장은 “일상생활에서 드러나는 모순과 갈등을 시민과 함께 발견하고 대안을 모색해 해결하는 삶의 정치가 생활정치이다”며 “지역일꾼으로 춘천의 밑그림을 마련하고,정책 시민제안제를 확대해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공,단체,개인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시민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정호 kimpro@kado.net

▶신상명세 △나이=53 △정당=더불어민주당 △학력=한림성심대 △경력=새벽을여는사람들 봉사단장, 후평3동자율방범대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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