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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드라마 토지세트장, 문화복합단지 전환

서울시 문화자원센터 건립협약
국내 첫 소방박물관 유치 계획
편리한 교통 관광객 유입 기대

권재혁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속보=횡성군이 활용방안으로 골머리를 앓았던 드라마 토지세트장이 문화시설 복합단지(횡성컬처밸리)로 탈바꿈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15년 9월 우천면 두곡리에 대하드라마 토지세트장 부지(28만4919㎡)에 설치된 가설건축물 94동을 강제철거 후 활용방안을 찾지 못했다.그러나 지난 2일 서울시 문화자원센터 건립 협약식을 체결(본지 4월2일자 19면)하는 등 변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350억원을 들여 토지세트장부지 4만4609㎡에 연면적 9007㎡의 건물을 조성해 미술품과 유물 37만점을 보관할수 있는 국내최고의 개방형 수장고인 문화자원센터를 2021년 7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군은 국내 최초의 국립 소방관련 박물관을 토지세트장에 유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부사업에 응모,6월 선정(본지 4월18일자 18면)을 기다리고 있다.소방관련 박물관은 500억원을 들여 4만4352㎡에 지상4층, 지하 1층규모의 9000㎡ 건축물이 들어선다.

국립소방관련 박물관이 유치되면 토지세트장은 서울시 문화자원센터와 함께 문화시설 복합단지로 관람객들이 즐겨찾는 횡성의 컬처밸리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동고속도로 새말 IC,강릉선 KTX 횡성역과 가까워 교육프로그램과 연계되고,미술품과 유물을 관람하려는 수도권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서울시 문화자원센터와 국립 소방관련 박물관 이외의 잔여부지에 관광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투자의향이 이어지고 있다”며 “우천 두곡리일대가 전국최고의 복합문화단지로 부상되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혁 kwonj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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