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의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MLB 뉴욕 양키스이 방문경기에서 1-3으로 끌려가던 6회말 1사 1, 3루에서 구원 등판한 오승환이 6회말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⅔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임무를 마친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25에서 2.08까지 내려갔다.이날 토론토는 양키스에 1-5로 패했고 시즌 성적은 13승 8패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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