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노하우로 ‘소통 시의원’ 될 것”

6·13지방선거 춘천시의원 사 선거구(소양동·근화동·신사우동)에 출마하는 경승현 바른미래당 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은 “춘천 시청에서 재직하며 시민들의 민원을 29년 동안 해결해 온 소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지만 실천 가능한 생활공약을 선정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겠고,SNS 등으로 주민들과 소통하며 쌍방향 의정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정호 kimpro@kado.net

▶신상명세 △나이=61 △정당=바른미래당 △학력=성수중,춘천기계공고 △경력=바른미래당 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전 춘천시청 공무원(29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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