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회가 청결한 도내 외식업 관리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의 날 기념 유공단체 표창을 받는다.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도지회(회장 박경규)는 25일 춘천 엘리시안강촌 그랜드볼룸에서 2018년도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 유공단체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다.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사업 실적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논의하고 보건의 날 기념 도회 표창 수여식을 비롯,15명의 우수 협회원 및 관계자에게 도지사 표창과 식품의약안전처장,중앙회장 등의 표창 전달식이 진행된다.김도운 ▶명단은 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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