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라틴차트에 진입한 그룹 슈퍼주니어
▲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라틴차트에 진입한 그룹 슈퍼주니어
그룹 슈퍼주니어가 K팝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라틴차트에 진입했다.

2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슈퍼주니어가 지난 12일 발표한 정규 8집리패키지 앨범 ‘리플레이’(Replay) 타이틀곡 ‘로 시엔토’(Lo Siento)가 빌보드 라틴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3위에 올랐다.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

라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는 스페인어로 된 노래 가운데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다운로드한 노래의 순위를 매긴다.미국 음원판매 집계기관 닐슨뮤직의 기준을 따른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