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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수 선거 치열한 4파전 예고

민주당 장신상 군수후보 공천
한국당 김명기·미래당 전인택
무소속 한규호 후보 한판 승부

권재혁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횡성군수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장신상,자유한국당 김명기,바른미래당 전인택,무소속 한규호 예비후보 등 4명으로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물러설수 없는 한판 승부가 시작됐다.

장 예비후보는 26일 이관형 예비후보를 누르고 민주당 횡성군수 후보로 공천됐다.

장 예비후보는 “이제 새시대를 향한 변화가 시작됐다”며 “횡성의 구태와 토착화된 병폐를 청산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횡성을 만들기 위해 믿고 맡겨도 되는 깨끗한 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농특산물 유통분야의 경제학 박사인점을 내세워 잘사는·젊은횡성을 위한 첫 경제군수가 되겠다”며 농축산업 종사자와 고정적인 보수층 지지를 위한 외연확장에 열중하고 있다.28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전 예비후보는 “도의원 3선을 통해 횡성군 민선군수가 가야할 길이 무엇인지 보았다”며 “토호세력과 결탁하지 않고 열리고 책임있는 행정으로 군민이 직접 참여할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원칙으로 당당한 군민,단합된 횡성을 만들고 중도개혁을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민선6기 대규모의 기업유치 성공을 바탕으로 횡성의 경제와 산업구조를 개편해 10만 인구가 넉넉히 살수 있도록 하고,누구나 안심하고 살수있는 으뜸 복지도시를 만들겠다”며 “민선4기와 민선6기의 노력이 민선 7기에서 알찬 열매로 이어질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혁 kwonjh@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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