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양양군수 본선 대진표 완성 세몰이 돌입

김진하 “ 4년 성과 기반 발전”
이종율 “ 현안 해결 여당 강점”
김동일 “ 양양시 통합 등 대비”
장석삼 “ 농·수·축산업 산업화”

최훈 2018년 04월 27일 금요일
더불어민주당 양양군수 공천자로 이종율 예비후보가 26일 최종 확정되면서 선거열기가 본격 점화됐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된 민주당 경선에서 정상철 전 군수를 누르고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이로써 오는 6.13지선 양양군수 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이종율(58) 전 속초양양축협조합장과 자유한국당 김진하(58) 전 군수,무소속 김동일(49) 미래양양시민연대 대표,장석삼(49) 전 도의원 등 4명으로 압축됐다.40대 2명,50대 2명 등 예전에 비해 한층 젊어진 이들 4명의 후보들은 각자 경험과 패기 등 강점을 내세우며 당선을 자신하고 있어 선거전이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김진하 예비후보는 “지난 4년간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변화에 어떻게 적응해야만 살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체득한 시간이었다”며“재임기간 일궈놓은 성과를 바탕으로 ‘양양시대 본격 개막’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과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이종율 예비후보는 “군민들의 성원으로 집권여당의 후보라는 큰 산을 넘게 됐다”며“지역 최대 현안인 오색케이블카와 플라이강원 면허허가 등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인 만큼 집권여당 후보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예비후보는 “최고의 자연환경과 교통기반을 갖춘 양양군이 강원도에서 예산꼴찌라는 참담한 현실을 맞고 있다”며“양양시로의 통합과 케이블카 문제 등 새로운 대안을 위해서는 새로운 인물이 필요한 만큼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장석삼 예비후보는 “양양군은 이제 농·수·축산업 등 모든 분야가 산업화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만큼 세일즈 군수가 필요하다”며“지역의 미래를 담은 실현 가능한 공약이 완성되고 있는 만큼 네거티브 보다는 정책선거로 승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 훈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OT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