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18평창동계올림픽 시설공사 입찰비리 의혹을 받은 조직위 전 국장 A씨(본지 2017년 8월9일자 7면 등) 등 12명에 대해 경찰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불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초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사업 입찰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받고 있다.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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