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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범죄 ‘몸캠피싱’ 주의해야

박정민 2018년 05월 02일 수요일
최근 사이버 범죄인 ‘몸캠피싱’과 관련된 피해자가 계속해서 속출하고 있다.‘몸캠피싱’이란 스마트폰 채팅 어플을 통해 화상채팅을 하자고 접근해 상대방이 음란한 행위를 하도록 한 후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는다.돈을 송금하지 않으면 전화번호부에 있는 지인들에게 음란행위 동영상을 유포 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송금하도록 하고,만약 돈을 송금하지 않으면 SNS 등을 통해 동영상 및 사진을 유포한다.

‘몸캠피싱’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채팅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대화한 경우 카카오톡 등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주고 화상 채팅을 하자고 하는 방법은 몸캠피싱 범행을 하는 주범들이 늘 사용하는 방법이니 늘 인식하여 조심하여야 한다.또 범인은 대부분 가짜계정 혹은 해외계정을 사용하여 피해자들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SNS 및 메신저 등에서 자신이 알지 못하는 사람으로부터 문자나 쪽지를 수신한 경우 늘 이를 경계해야 한다.

이처럼 사이버 공간을 모르는 사람과 채팅을 할 경우 늘 조심·경계 하여야하며 점점 진화하는 몸캥피싱 수법에 대해 잘 숙지하여 예방하고 건전한 사고방식과 생활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박정민·원주경찰서 수사과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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