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린 가운데 오대산장 일원에서 오월의 신록과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쳤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린 가운데 오대산장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린 가운데 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통과구역마다 스탬프를 찍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린 가운데 오대산장 일원에서 오월의 신록과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을 펼쳤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려 많은 시민들이 오월의 신록과 선재길의 정취를 느끼며 걷고 있다. 김명준
▲ 제15회 오대산 천년숲 선재길 걷기대회가 5일 평창 월정사에서 열린 가운데 오대산장 일원에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김명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