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발생한 강릉 산불로 황폐화된 산림 현장에 5일 어린 소나무들이 심어져 있다.한편 지난해 5월 6일 성산면과 홍제동에서 발생한 산불로 강릉지역 산림 252㏊와 주택 33채가 소실 피해를 입었다.이 불로 80명의 이재민이 발생,이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기도 했다. 이서영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