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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푸른 숲길 달리며 학창시절 추억· 낭만 찾는다

제13회 푸른 숲길 달리기 대회
19일 강촌 백양리 임도서 개최
3개 부문 제한시간 내 완주
산림청장배 유일 마라톤 대회

김호석 2018년 05월 09일 수요일
▲ 제13회 산림청장배 푸른 숲길 달리기 대회가 19일 오전 10시 강촌 백양리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대회 출발모습.
▲ 제13회 산림청장배 푸른 숲길 달리기 대회가 19일 오전 10시 강촌 백양리 일원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대회 출발모습.
“아름다운 춘천에서 ‘봄의 숲길’을 함께 달려요.”

‘제13회 산림청장배 푸른 숲길 달리기 대회’가 19일 오전 10시 호반과 낭만의 도시 춘천을 대표하는 4계절 휴양관광지인 강촌 백양리 일원에서 펼쳐진다.강원도민일보와 북부지방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유일한 ‘산림청장배’ 타이틀이 걸린 산악마라톤 대회다.

춘천시체육회,춘천경찰서,춘천국유림관리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의 아름다운 임도 100선’에 선정되는 등 아름다운 경관을 갖춘 백양리 임도에서 펼쳐져 산악마라톤 동호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또 대회가 펼쳐지는 백양리 일원은 전국최고의 사계절 관광휴양지인 강촌에 위치해 참가자들 모두 학창시절 젊음의 낭만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 서울·경기 수도권을 비롯해 영·호남의 달리미들도 참가하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숲길 달리기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는 5㎞ 가족달리기,10㎞ 건강달리기,20㎞ 푸른숲길 달리기 3개 부문으로 나눠 각각 1시간 30분,2시간,3시간의 제한시간안에 완주하면 된다.20㎞ 코스의 경우 서천분교장 앞에서 출발해 새골,한치고개,다락터길을 지나 다시 서천분교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산악을 질주하며 끝없이 뻗은 북한강 줄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상금은 각각 20㎞ 남·여 △1위 30만원 △2위 25만원 △3위 20만원 △4위 15만원 △5위 10만원,10㎞ 남·여 △1위 20만원 △2위 15만원 △3위 10만원 △4위 7만원 △5위 5만원,5㎞ 남·여 △1위 10만원,△2위 8만원 △3위 6만원 △4위 4만원 △5위 3만원이며 10·20㎞ 6~15위,5㎞ 6~10위에게는 지역특산품이 전달된다.20㎞는 산림청장상,10·5㎞는 북부지방산림청장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으로는 20·10㎞ 만 61세 이상 참가완주자 전원에게 지역특산품을,20·10㎞ 완주자 중 최연소상을,최대 참가팀에게는 최대 단체상을 수여한다.

참가 접수는홈페이지(http://www.ccmarathon.kr)나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대회 참가자들은 오전 9시까지 출발지인 서천분교장에 집결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8791-1478)로 문의 가능하다. 김호석 kimhs86@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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