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대회장인 미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에서 김시우(23)가 어프로치 샷을 연습하고 있다. 김시우는 지난해 이 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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