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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횡성 공근농공단지에 입주한 창우엔바이로(대표 조창균)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창우엔바이로가 선보인 제품은 상수도소독약품 투입기,무동력정수처리시스템 등이다. 조대표는 “창우엔바이로는 특허등록 72건,신기술 2건,성능인증1건 등 기술력으로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5단계 악취제거장치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권재혁 권재혁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지난해 횡성 공근농공단지에 입주한 창우엔바이로(대표 조창균)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리고 있는 환경에너지산업전에 참가해 바이어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서 창우엔바이로가 선보인 제품은 상수도소독약품 투입기,무동력정수처리시스템 등이다. 조대표는 “창우엔바이로는 특허등록 72건,신기술 2건,성능인증1건 등 기술력으로 국내외 전시회에 출품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5단계 악취제거장치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권재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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