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협동조합중앙회가 2018년 상반기 신입직원을 공동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36개 신협,66명 내외다.2015년 중앙회 차원의 공동채용을 도입한이후 가장 큰 규모다.채용 지역은 서울,부산·경남,인천·경기,대구·경북,대전·충남,광주·전남,충북,전북,강원,제주 등 10개 지역이다.해당 지역 거주자와 지역 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를 우선 채용할 예정이다.지원자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홈페이지(http://cu.saramin.co.kr)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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