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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해독 효과…강릉시, 갯시금치 소득 작목 육성

연합뉴스 webmaster@kado.net 2018년 05월 16일 수요일

▲ 갯시금치[강릉시농업기술센터 제공]
▲ 갯시금치[강릉시농업기술센터 제공]
강원 강릉시농업기술센터가 해안가에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인 갯시금치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한다.

16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3년간의 시험재배를 통해 갯시금치의 상품화 가능성을 확인하고 올해 1개 농가에서 실증시험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이 갯시금치는 이달 하순께 출하돼 상인과 소비자의 평가를 받게 된다.

우리나라 해안가에 자생하는 갯시금치는 예로부터 염증, 해독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물이나 차로 이용해왔다.

다른 이름으로는 갯상추, 뉴질랜드 시금치로도 불려 다양한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와 소비자의 평가가 좋으면 우량 종묘를 대량 공급하고 생산 기반을 확대해 지역의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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