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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새벽, 반짝이는 물 내면 담다

최익화 사진작가 첫번째 개인전
25∼30일 춘천아트프라자 갤러리

한승미 2018년 05월 17일 목요일
최익화(사진) 사진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춘천 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다.‘겨울꽃’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얼음이 갖고 있는 투명성과 빛과 색의 조화를 담은 작품 24점이 전시된다.전시 작품들은 지난해 겨울 새벽 소양강,공지천,홍천강,덕두원 계곡 등에서 촬영됐다.

최익화 작가는 지난 2014년부터 작품활동을 시작해 한국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강원도연합회장 공로상,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 삼걸상,2018평창동계올림픽 G-200 불꽃축제 사진공모전 대상 등을 수상했다.현재 춘천사진동호회장,한국사진작가협회 강원도지회 운영국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중 사진예술교류전,한·일 문화예술전 등 국내외 전시에 참여했다.최 작가는 “지난 겨울 새벽 빛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이는 얼음을 카메라에 담았다”며 “수억년을 흐르던 물이 얼어붙은 모습들을 통해 세상이 품고 있는 내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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