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정선권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정선읍 조양강 둔치 주차장 인근에 주차된 SUV차량이 침수됐다.이날 관계기관들이 차량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을 고정시키는 등 임시조치를 취했다. 윤수용
▲ 18일 오전 정선권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정선읍 조양강 둔치 주차장 인근에 주차된 SUV차량이 침수됐다.이날 관계기관들이 차량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을 고정시키는 등 임시조치를 취했다. 윤수용
▲ 18일 오전 정선권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정선읍 조양강 둔치 주차장 인근에 주차된 SUV차량이 침수됐다.이날 관계기관들이 차량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을 고정시키는 등 임시조치를 취했다. 윤수용
▲ 18일 오전 정선권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정선읍 조양강 둔치 주차장 인근에 주차된 SUV차량이 침수됐다.이날 관계기관들이 차량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을 고정시키는 등 임시조치를 취했다. 윤수용
▲ 시간당 60㎜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18일 평창 횡계리 인근 소하천이 범람해 62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 시간당 60㎜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18일 평창 횡계리 인근 소하천이 범람해 62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 시간당 60㎜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18일 평창 횡계리 인근 소하천이 범람해 62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 시간당 60㎜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18일 평창 횡계리 인근 소하천이 범람해 62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 시간당 60㎜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18일 평창 횡계리 인근 소하천이 범람해 62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 시간당 60㎜의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18일 평창 횡계리 인근 소하천이 범람해 62가구가 침수돼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다.
▲ 18일 홍천읍내 하천 모습
▲ 18일 새벽 홍천 일대에 195㎜의 비가 쏟아진 가운데 이날 오전 홍천읍내를 가로지르는 둔치 일대가 집중호우로 물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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