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9시 8분쯤 춘천 석사동 한 원룸에서 최모(43)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연락이 닿지 않자 직장 동료가 집에 찾아가 보니 숨져있었다.당시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한귀섭
18일 오전 9시 8분쯤 춘천 석사동 한 원룸에서 최모(43)씨가 숨진채 발견됐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연락이 닿지 않자 직장 동료가 집에 찾아가 보니 숨져있었다.당시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한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