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회장배 카누 슬라럼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이 18일 삼척 미로면 상거노리 오십천 카누 슬라럼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가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 제35회 회장배 카누 슬라럼 대회와 국가대표 선발전이 18일 삼척 미로면 상거노리 오십천 카누 슬라럼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선수가 기문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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