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비(30)가 20일 오후 강원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받은 굴삭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20
▲ 박인비(30)가 20일 오후 강원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우승 후 부상으로 받은 굴삭기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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