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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 코스· 맑은 공기·안전 대회 ‘ 3박자’ 갖췄다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 대회
본사·북부산림청 공동주최
전국 동호인·가족 1000여명 참가
급수대·구급차 등 준비 철저 호평

김호석 2018년 05월 21일 월요일
▲ 지난 19일 춘천 남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범권 북부산림청장,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과 기관장들이 출발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영
▲ 지난 19일 춘천 남산면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에서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범권 북부산림청장,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과 기관장들이 출발에 앞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영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과 가족 등 1000여명이 19일 춘천 남산면 백양리,서천리 임도 일원에서 열린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에서 청정자연을 누비며 산악마라톤의 즐거움 만끽했다.

강원도민일보와 북부산림청이 공동 주최하고 춘천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로 500여명이 출전,산림청이 ‘한국의 아름다운 임도 100선’으로 선정한 최고의 산악코스를 달렸다.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씨 속에서 코스 구간마다 급수대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배치해 큰 사고 없이 안전한 대회로 열려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20㎞에서는 남자부 문삼성(1시간15분11초876)씨와 여자부 김현자(1시간30분37초666)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10㎞에서는 남자부 장성연(33분01초246)씨와 여자부 황순옥(39분17초193)씨가,5㎞에서는 남자부 김승환(17분12초),여자부 윤선희(21분44초)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최다 참가팀에는 44명이 출전한 춘천러너스클럽이 1위,휴먼레이스와 경기 안양시청마라톤사랑회가 이어 2,3위를 차지했다.또 최연소참가상(10㎞ 이상)은 10㎞를 완주한 송익현(춘천 장학초 4년)군이 차지했다.

▲ 강원도민일보와 북부산림청이 공동주최한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가 지난19일 춘천 남산면 일원에서  마라톤 동호인,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서영
▲ 강원도민일보와 북부산림청이 공동주최한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가 지난19일 춘천 남산면 일원에서 마라톤 동호인,가족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서영
이날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는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전범권 북부산림청장,김만제 춘천국유림관리소장,정인복 춘천시체육회 사무국장,신문철 춘천시육상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전범권 북부산림청장은 “산림에는 피톤치드라는 좋은 물질이 나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한다”며 “대회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분들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은 “춘천은 이미 택리지에서도 밝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가운 강마을”이라며 “최근 남북 평화 분위기가 성숙되고 이 대회가 더욱 발전해 북한에서도 산림녹화를 통해 산악마라톤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모두 함께 안전하게 마음껏 기량을 펼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호석

◇5·10·20㎞ 대회 순위

△5㎞ 남자 1위 김승환(17분12초) 2위 이해일(17분44초) 3위 이규용(17분45초)△5㎞ 여자 1위 윤선희(21분44초) 2위 기은경(22분50초) 3위 김민경(25분24초) △10㎞ 남자 1위 장성연(33분01초246) 2위 이홍국(34분00초850) 3위 김영원(34분32초286) △10㎞ 여자 1위 황순옥(37분17초193) 2위 오순미(39분25초233) 3위 류현숙(42분35초723) △20㎞ 남자 1위 문삼성(1시간15분11초876) 2위 Wareepithunk Saendong(1시간17분26초883) 3위 정석근(1시간18분05초620) △20㎞ 여자 1위 김현자(1시간30분37초666) 2위 하금순(1시간39분34초173) 3위 노은희(1시간42분22초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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