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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권 북부산림청장 인터뷰] “전국 규모 산림레포츠 자리매김 산림 비즈니스 경제 활성화 부응”

김호석 2018년 05월 21일 월요일
“각종 스포츠 등 산림비지니스 모델 창출을 통해 자원 활용에 주력할 것입니다.”

제13회 산림청장배 전국 푸른숲길 달리기대회에 참석한 전범권 북부산림청장(사진)이 이번 대회를 통해 산림자원의 소중함에 대해 공감대를 확산하는 자리가 됐다고 자평했다.전범권 청장은 “푸른숲길 달리대회는 전국 규모의 대표적인 산림레포츠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며 “2008년 북부산림청에서 ‘산림레포츠의 숲’으로 지정해 매년 8000명 이상이 백양임도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나라는 그동안 국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기준 산림청 개청당시보다 15배 높은 1㏊당 146㎥의 임목축적을 기록했다”며 “이제 이러한 대회를 비롯한 각종 산림비지니스를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시대적 과제에 부응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전 청장은 “산림이 발전하면 이번 대회가 열리는 백양리 지역이 춘천시,나아가 강원도가 발전해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며 “사람중심의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과 숲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정책을 집중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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