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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8강 도전한다”
경북 신라고(교장 박수호·사진)는 금강대기 대회 첫 출전이지만 8강에 도전한다.개인기량보다는 조직력을 앞세워 패스플레이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겠다는 각오다.4-2-3-1 포메이션을 주축으로 10번 이상현(공격수)과 21번 이현승(수비수)을 중심으로 빠른 역습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