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오는 31일 결정,고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감정평가사 직접상담제를 7월2일까지 운영한다.전문가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주고 공시지가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내달 4·15·22·29일 시 지적과에 감정평가사가 배치되며,방문과 전화 상담 모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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