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주차 경기를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폴란드로 떠났다.한국은 폴란드(3위)와 25일(현지시간)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1주차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폴란드 크라쿠프로 이동해 26일 캐나다,27일 러시아(4위)와 차례로 상대한다.2주차는 브라질 고이아니아,3주차는 프랑스 액상 프로방스에서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이 이어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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