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내년부터 유보통합인데…정부 지침 깜깜 현장 막막 정부-의료계 대립 장기화 속 개원의 집단행동 조짐 김 지사 “ 장성광업소 폐광 대비 대체산업 적극 발굴” 올해 수능 ‘킬러문항’ 배제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 “강원도 걷기 인증하고 경품도 받아가세요”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영농부산물 파쇄 산불예방 총력 총선승리 약속 김진태 지사, 지하 1150m로 내려간 까닭은? [4.10 총선, 강원의 선택] 지역 쟁점 빠진 총선 전국 이슈 판세 요동 오늘 강원 전역 황사 영향…영서 한때 비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멸종위기종 2급 ▲ 멸종위기종 2급인 복주머니란이 치악산국립공원 내에서 개화한 모습. 치악산국립공원 내 멸종위기종 2급인 복주머니란이 개화해 눈길을 끈다. 난초과에 속하는 복주머니란은 여러해살이풀로 숲속의 반그늘 양지쪽 낙엽수 아래에 자생하며 인공증식이 어려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관상가치가 높아 야생화 애호가 등 무분별한 남획으로 개체수가 급감해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공원구역 내에서 2014년 복주머니란을 최초 발견했고 2016년 야생생물보호단에 의해 추가 자생지를 확인했으며 개체수가 극소수에 불과해 보호가 절실하다. 박성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멸종위기종 2급인 복주머니란이 치악산국립공원 내에서 개화한 모습. 치악산국립공원 내 멸종위기종 2급인 복주머니란이 개화해 눈길을 끈다. 난초과에 속하는 복주머니란은 여러해살이풀로 숲속의 반그늘 양지쪽 낙엽수 아래에 자생하며 인공증식이 어려운 종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관상가치가 높아 야생화 애호가 등 무분별한 남획으로 개체수가 급감해 2012년 멸종위기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됐다.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공원구역 내에서 2014년 복주머니란을 최초 발견했고 2016년 야생생물보호단에 의해 추가 자생지를 확인했으며 개체수가 극소수에 불과해 보호가 절실하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