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는 제 63회 현충일을 맞아 ‘2018 춘천 현충문화제’를 개최합니다.국민가곡 ‘비목’의 작사가 한명희 선생이 총연출을 맡은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을 뜨겁게 장식했던 소리꾼 장사익의 공연이 펼쳐집니다.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 일시: 2018년 6월 6일(수) 오후 5시

■ 장소: 춘천문화예술회관

■ 출연진

- 사회: 길해연(배우)
- 대한민국 국가합창단(전선야곡·비목·내나라 내겨레)
- 조성희 현대무용단
- 박재천·박미연 듀엣연주(즉흥곡)
- 김해연· 김광석 산문낭송(한명희 아! 6.25 그 시절)
- 장사익 소리판(서풍무·상처·꽃길·찔레꽃·봄날은 간다)



소리꾼 장사익 특별공연

■ 주최: 강원도민일보,비목나라

■ 후원:강원도·춘천시·강원서부보훈지청

■ 관람료: 무료(선착순 1000명)

■ 문의: 033-260-9331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