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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력·압박축구로 4강신화”
원주FC U-18팀(단장 김만호·사진)은 4강 진출을 목표로 이번 대회 이변을 연출해 강원팀의 자존심을 높이겠다는 각오다.3-5-2를 주포메이션으로 팀원간의 끈끈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방압박을 통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는 전략이다.10번 오태환(미드필더)과 7번 이용희(미드필더)가 키플레이어다.